도심항공교통(UAM) 날개·동체 자동 정렬 시스템이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움직이며 결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인공지능(AI) 비전 알고리즘 판단을 통해 로봇이 호스 부품의 형체를 인식하고 들어올린 뒤 엔진에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프레스 AI 영상 분석 솔루션이 실제 부품에 생긴 크랙과 홀의 개수를 인식해 화면에 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제어·관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기술이 내재된 물류로봇(AMR)이 물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