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시니어 통합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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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왼쪽 네 번째) 하나은행장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 다섯 번째)이 21일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서울 을지로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에서 개점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하나금융은 전날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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