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31년 연속 핵폐기 결의안 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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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日本被團協·니혼 히단쿄)의 회원이 12일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이 단체가 202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평화의 종이학’을 접어 들고 있다. 학의 뒤로는 1945년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뒤 폐허가 된 채로 보존된 돔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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