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로 불 타 숨진 19세 가자 청년…생일 하루 전 비극에 전 세계 ‘공분’
버튼
14일 가자 알아크사 병원 인근 난민촌에서 불에 타 숨진 알달루. AP 연합뉴스
14일 가자 알아크사 병원 인근 난민촌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불에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자 알아크사 병원 인근 난민촌 화재로 숨진 손녀를 끌어안은 채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