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간 버젓이 영업'…600마리 '강아지 번식공장' 부산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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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연합인 루시의친구들은 17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불법 번식장에서 개 600여 마리를 구조했다. 제공=루시의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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