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안전관리 강화…준공 30년 지나면 정밀안전진단 의무화
버튼
지난 9월 경기 평택 세교동 지하차도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관계자가 배수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