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협의체, '개문발차' 속도 주목… 순항 여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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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22일 여야의정 협의체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진우(왼쪽) 대한의학회 회장이 지난달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턴 수련 제도 및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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