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방치돼 있어요' 공유자전거 민원, 전년대비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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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일삼는 이른바 '따릉이 폭주 연맹'(따폭연)이 서울 시내 집결을 예고한 지난 8월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에서 경찰들이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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