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 이동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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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무부 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영 전략대화 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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