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물체 잡는 로봇팔 개발'…현대차·국내최고 두뇌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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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원(왼쪽 세 번째)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사장이 22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김종규(〃 첫 번째) POSTECH 산학협력단 단장, 김영오(〃 두 번째) 서울대 공과대학장 교수, 이동형(〃 네 번째) KIST AI 로봇연구소 소장과 이동형 양팔 로봇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로봇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로보틱스 공동 연구실’을 설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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