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봇핏’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봇핏'. 사진 제공=삼성전자
팀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사진 제공=DGIST
독일 하이델베르그대 연구진이 네이처에 공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 사진 제공=네이처
아크테릭스가 구글 분사 기업 스킵과 내년 말 출시를 준비 중인 보행 보조 장치를 탑재한 등산복. 사진 제공=아크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