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성매매' 혐의까지…갓 서른 넘은 '최연소' 도의원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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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9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경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아라동 을·더불어민주당)이 제4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개 사과하고 있다. 뉴스1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7월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운전과 성매수 의혹 등 강경흠 의원(30·제주시 아라동 을)의 잇단 비위사건에 대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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