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또 사상 최다…대구 인구보다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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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경산시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 앞 논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온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이 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경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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