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이 24일 대전 대덕구 사이배슬론 2024 아시아허브에서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김승환(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이 24일 대전 대덕구 사이배슬론 2024 아시아허브에서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을 착용한 채 좁은 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김승환(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이 24일 대전 대덕구 사이배슬론 2024 아시아허브에서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공경철(왼쪽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와 김승환 연구원, 박정수 연구원이 24일 대전 대덕구 사이배슬론 2024 아시아허브에서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사진 제공=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