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인디 영화의 미래’ 제시 아이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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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폴란드 여행을 떠난 두 사촌, 벤지(키어런 컬킨)와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가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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