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폴란드 여행을 떠난 두 사촌, 벤지(키어런 컬킨)와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가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
참혹한 역사의 유적지를 온화한 매너로 안내하는 학구적 가이드 제임스(윌 샤프)로 인해 벤지(키어런 컬킨)의 화가 폭발한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
3. 제시 아이젠버그는 2008년 아내와 함께 폴란드로 배낭여행을 갔다가 ‘이상한 계시’를 받고 영화 ‘리얼 페인’의 각본을 썼다고 한다. 사진제공=Searchlight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