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中푸단대와 맞손…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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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봉헌구 코스맥스차이나 사옥에서 진행된 ‘중국 민감성 피부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 협약식’에서 리웨이(왼쪽부터) 푸단대학 화산병원 교수,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 쉬샤오챵 01 라이프 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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