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이익 둔화 '과감한 내부 혁신'[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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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 N 페스티벌 대회 현장에서 인사 나누는 정의선 회장.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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