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야드 이상 두 번 친 ‘장타 2위’ 윤이나…한 번은 버디, 한 번은 보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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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샷을 준비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지한솔. 사진 제공=KLPGA
1타차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임진영.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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