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팬데믹이 앞당긴 원격의료, 어디까지 왔나
버튼
한 병원의 의료진이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