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온 외국인 팬, 스폰서 모자 쓰고 '파이팅'
버튼
임희정과 미국인 팬 앤드류 튜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조태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