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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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폴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을 앞두고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5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석하며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