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인구보다 많다더니'…6m 동상까지 세워졌다는 '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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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Ivan Argote)의 ‘공룡(Dinosaur)’과 비둘기들. EPA 연합뉴스
이반 아르고테(Ivan Argote)의 공룡(Dinosaur). AFP 연합뉴스
이반 아르고테(Ivan Argote)의 ‘공룡(Dinosaur)’.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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