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5000명 쿠르스크 집결…김정은 최측근 김영복도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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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 기지를 시찰하면서 전투원들의 훈련 실태에 대한 보고를 듣고 있다. 이날 시찰에는 김영복(오른쪽 두 번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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