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 신장이식 기다리다 숨진 60대…남편의 마지막 인사
버튼
기증자 김정자(오른쪽) 씨가 생전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