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손·발·시선” 뇌졸중 걱정된다면…이것만큼은 꼭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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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뇌 속에 혈액이 고이면서 뇌가 손상되는 '뇌출혈'로 나뉜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김태정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의심 증상을 '이웃(이~하고 웃을 수 있나요)·손(두손을 앞으로 뻗을 수 있나요)·발(발음이 명확한가요)·시선(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나요)'으로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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