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16만명 병원 찾는데…“중증 건선 기준, 현실 반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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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한건선학회 보험이사 정기헌 교수, 대한건선학회 정보이사 방철환 교수, 대한건선학회 재무간사 정혜정 교수가 29일 대한건선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건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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