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근무·동료 육휴땐 추가수당…생산성·출산율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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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근무의 일환으로 오전 5시 이전에 출근한 이토추상사 직원들이 조식을 고르고 있다. 아침형 근무뿐만 아니라 ‘암과 일의 양립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환경을 조성한 이토추상사는 노동생산성, 사내 출산율 상승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토추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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