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암살 대비해 경호수위 높여…김주애 지위도 격상'

버튼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5월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서 딸 주애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