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동생 업고 맨발로 걷는 소녀…'50년 전 '네이팜탄 소녀' 같아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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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다친 동생을 업고 걸어가는 소녀. 인스타그램 @alaa_hamouda.2
1972년 6월 8일 베트남 남부 짱방지역의 한 마을에 네이팜탄이 떨어지자 어린이들이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피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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