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KT 찾아 단통법 폐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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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성규 KT 강북강원 NW 운용본부장, 김광동 KT CR실장(전무),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임현규 KT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천지현 방통위 시장조사심의관 등이 29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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