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현지 브랜드와 적극 협업…생산·영업 나눠 '잘하는 분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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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광저우 밍주공장에서 22일 한 직원이 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를 주입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박대근 코스맥스 밍주공장 공장장이 22일 이센그룹과 합작해서 설립한 밍주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코스맥스 타이핑공장 직원들이 22일 생산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광저우 밍주공장에서 제조한 이센그룹의 퍼펙트다이어리 제품이 22일 품질 검사를 위해 진열돼 있다. 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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