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金여사, 7월 통화서 만남 제의 거절…한동훈에 불만”
버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 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라오스 아세안 +3 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축하공연을 한 사하구어린이합창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