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마지막 인생 3개월을 보낸 '죽림골'을 품었다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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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에 위치한 최양업신부탄생기념 경당. 최 신부가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울산광역시의 동굴인 죽림굴을 본따 만들었다. 사진 제공=윤준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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