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투 '레드라인' 넘는 北…국제전으로 번지나
버튼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북한 인공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리투아니아 비정부기구(NGO) 블루옐로의 대표 요나스 오만은 28일(현지 시간) 자국 언론 LRT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공개하고 도네츠크에서 인공기를 탈취한 우크라이나 군인들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LRT 캡처(사진 제공=요나스 오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