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모던라이언 대표 '티켓팅에 NFT 안 쓸 이유 없어…내년에 암표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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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모던라이언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위핀 파트너스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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