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내서 지출' 英 “공공 지출 위해 세금 72조원 늘린다”
버튼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하원에서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이 신임 정부의 첫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30일(현지 사간) 런던 다우닝가 11번지를 출발해 의회에 연례 가을 예산안을 제출하기 위해 빨간색 예산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