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로텐버그의 작품 ‘노 노즈 노즈(No nose knows)’의 한 장면. 사진= 서지혜 기자
미카 로텐버그의 작품 ‘노 노즈 노즈(No nose knows)’의 한 장면. 사진= 서지혜 기자
미카 로텐버그의 영상 작품 ‘노 노즈 노우즈(NoNoseKnows)’(2015년)의 한 장면. 이 여성은 재채기를 하며 음식을 만든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노 노즈 노즈(No nose knows)’ 전시 전경. 사진=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