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아끼려 한 시간 걸으면서도'…국숫집 80대 할머니 '20년의 선행'
버튼
박승희 할머니. 사진 제공=인하부중
김창완(가운데) 인하부중 교장직무대리. 사진 제공=인하부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