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부재' 해소한 카카오, 체질 개선·성장 동력 확보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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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오른쪽에서 세번째)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 석방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지난달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if kakao) AI 2024' 세션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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