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살게 됐다” 낙뢰 맞고 살아난 교사, 전남대병원에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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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전남대병원
지난 8월 낙뢰를 맞은 김관행(오른쪽)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지난달 2일 퇴원하며 자신을 치료해준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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