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다 보이는 치마 입고 '투표해 주세요'…日 선거운동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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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선거에 출마한 다부치 마사후미 선거운동에서 여성 스태프들의 복장이 논란이 됐다. X(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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