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하야 건의해라' 與 '권력찬탈 꿈꿔'…'尹-明 녹취' 정면충돌

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간사인 배준영(오른쪽)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찬대 운영위원장 앞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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