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교장관 '북한군 정보 공유…韓 G7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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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왼쪽부터)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제6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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