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네이버 손자회사·후지TV와 ‘남장 비서’ 숏폼 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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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헌(왼쪽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사업팀 치프매니저과 이시이코지 주식회사 후지테레비 편성총국 비즈니스추진국장,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후지TV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 2024에서 웹툰·웹소설 ‘남장 비서’ 지식재산권(IP)을 숏폼(짧은 영상) 드라마로 한일 공동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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