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女골프 만만치 않네 ‘톱10’ 16명 중 9명…고진영 5위, 유해란 8위, 김효주 17위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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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저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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