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방지부터 출산·육아 촘촘한 지원…'서울시 내 출산율 최상위권'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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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영유아 수가 법적 기준보다 적은 어린이집이라도 전담간호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
2020년 서울 최초로 실시한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 /성동구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지난 9월 개소한 성수 장난감세상을 둘러보고 있다.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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