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돌봐주고 전철역서 등하원…공동육아 구현한 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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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 버스를 타고 나가레야마시 오오타카노모리역 송영 터미널에 도착한 아이들이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하차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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