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농촌 일손 돕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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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가운데)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를 찾아 고추대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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