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 1억5000만, 피해자는 35명…압수수색 받자 꼬리 내린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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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열린 임금체불 신고센터 출범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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