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퍼팅’ 김수지 ‘17번 버디 찬스’ 잡고도 ‘4개 성공’…그래도 단독 2위서 ‘가을 2승’ 기회
버튼
티샷 후 공을 바라보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임희정. 사진 제공=KLPGA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